무엇을 반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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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반복할 것인가?
출애굽기 15 : 22 ~ 27
그곳에 그대로 남아있는 ‘죄의 부스러기’를 치우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연합, symphytos) 그분 안에 함께 심겨진 자들입니다.
심겨졌다면 자라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하지만 왜 우리의 삶은 합당한 열매 대신 ‘가시와 엉겅퀴’를 냅니까?
그것은 우리 안에 ‘묵은 누룩’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고 회심(回心)하는 것은 질적인 변화(Kainos, 카이노스)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원받는 순간, 이전에 지은 죄의 잔해들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 신학자는 이것을 “내 죄의 부스러기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용서는 받았지만, 그 죄의 잔해와 습관들은 “내가 내 손으로
직접 치울 때까지 그것들은 그곳에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대신 치워주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변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 부스러기를 치우지 않으면, 우리는 ‘부정한 자’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 이라고 경고합니다.
여러분의 ‘부정한 손’, 즉 치우지 않은 죄의 부스러기를 가지고 자녀를 만지고 가정을 만지기 때문에, 그들 역시 부정해지는 것입니다.
야곱은 엄청난 환난을 겪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자신과 가족이 마주 ‘죄의 부스러기’인 이방 신상들을 버리지 않은 것이 문제의
근원이었습니다. 그는 비로소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고 명령합니다.
은혜받았다는 감상에 머무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삶에 널려있는 죄의 부스러기들 을 직면해야 합니다. 그것이 잘못된 관계이든,
끊지 못한 게임이든 , 썩어져 가는 구습이든,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내버리라” 하신 명령을 수행해야 합니다. 그것을 치우는 만큼,
당신과 당신의 가정은 정결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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