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예순교회 - 거룩함을 지향하는 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순소식
  • 말씀노트
  • 예순소식

    말씀노트

    무엇을 내는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예순교회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6-01-11 10:16

    본문

    무엇을 내는가?

    히브리서 6:1~8

     

    1. 영은 깨끗해졌으나 몸은 아직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즉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상을 다스릴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하여 악을 알게 되었고, 영악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고, 우리는 본질적으로 깨끗한 ‘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목욕은 했지만, 여전히 냄새나는 더러운 옛 옷을 입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영혼은 구원받았지만, 우리의 생각, 의지, 감정, 습관이라는 ‘몸’에는 여전히 죄의 악취가 배어 있습니다.

     

    2. 신앙생활은 ‘새 옷’을 입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교회 안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세상 한복판에서 내 몸에 배어 있는

    옛 습관의 더러운 옷을 벗고, 그리스도의 새 옷을 입는 과정입니다. 10명의 나병 환자 중 9명은 병은

    고쳤지만, 삶의 방향을 돌이키지 않고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오직 사마리아 사람 한 명만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은혜를 맛보고도, 성령의 비 추심을 받고도 다시 PC방으로, 술자리로,

    옛 생활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3. 돌아가면 다시 회개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는 “한 번 빛을 받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씻겨 놓았더니 다시 시궁창 에 뒹구는 것과 같습니다.

    몸에 배인 습관을 바꾸는 것은 뼈를 깎는 고통이 따릅니다. 7-8년 만 에 골프를 쳐도 몸이 기억하듯, 죄의 습관은

    우리 몸에 깊이 배어 있습니다. 조금씩 줄이는 것 으로는 안 됩니다. 담배를 20개비에서 10개비로 줄인다고

    끊어지지 않습니다. 아예 갖다 버려야 합니다. 과감하게 끊고 돌이키십시오.

     

    4. 완전한 데로 나아가십시오.

    매번 기초만 다시 닦지 말고, 이제는 성숙하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합니다. 푸른 농장에서 어울리던 옛 습관을

    끊은 성도님처럼, 술과 세상 친구들을 멀리하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어울리는 청년처럼, 삶의 구체적인 자리에서

    변화를 만들어내십시오. 땅이 비를 흡수하여 합당한 채소를 내면 복을 받지만,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불사름을

    당합니다. 2026년 새해, 은혜의 단비를 헛되이 하지 마십시오.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 마십시오. 치열하게

    몸부림쳐서 당신의 몸을 거룩한 새 옷으로 갈아입으시기를 간절히 권면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