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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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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순교회
    댓글 0건 조회 635회 작성일 25-12-07 12:30

    본문

    마음의 보물상자

    누가복음 6장 45절

     

    1. 막히면 죽습니다

    출애굽과 ‘선한 일’ 지난주 우리는 “무엇을 강하게 할 것인가”에 대해 나누며, 막히면 죽는다는 영적 원리를 되새겼습니다.

    오늘은 그 연장선에서, 하나님이 왜 우리를 창조하셨는지 다시 묻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아담에게 맡기시며

    “잘 다스리고 경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내가 주인이 되겠다” 는 반역을 저질렀고,

    그 결과 하나님과 단절되어 기쁨을 잃고 99%의 고통 속에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단절된 우리를

    다시 하나님과 연결하여, 원래의 목적대로 ‘선한 일’을 행하는 존재로 회복시키기 위함입니다.

     

    2. 좋은 나무와 못된 나무

    무엇이 나오는가? 예수님은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나무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덕분 에 본질적으로 ‘좋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삶에서는

    여전히 악취가 나고 못된 열매가 맺힙니까?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새 나무’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새 살이 돋아야 할 상처 위에 썩은 고름이 덮여 있는 것과 같습니다.

     

    3. 상처를 닦아내는 아픔을 견디십시오

    상처를 씻어낼 때 거즈로 문지르면 아픕니다. 하지만 아파도 문질러서 썩은 것을 닦아 내지 않으면 새 살이 돋을 수 없습니다.

    말씀이 들어와 내 안의 죄와 구습을 건드릴 때, 우리는 자존심 상해하고 아파합니다. 그러나 그 아픔을 피해서는 안 됩니다.

    썩은 것을 도려내는 영적 수술의 통증을 견뎌야만 진정한 회복이 시작됩니다.

     

    4. 밀어내기

    좋은 것을 채워 나쁜 것을 뺍니다 성경은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낸 다”고 합니다. 여기서 ‘쌓은’(Thesauros)이라는

    단어는 ‘보물 상자’ 혹은 ‘창고’를 뜻합니다. 즉, 마음은 보물 상자와 같아서 내가 귀하게 여기는 것을 쌓게 됩니다. 지금까지 당신의

    보물 상자에는 무엇이 쌓여 있었습니까? 알코올 중독자 어머니와 조폭 아버지 밑에서 자란 한 유튜버는 마음에 분노와 억울함만

    쌓았기에 거친 삶을 살 수밖 에 없었습니다. 이제 방법은 하나입니다. ‘밀어내기’입니다. 더러운 물을 빼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쏟아붓는 것입니다. 선한 생각, 감사의 말, 순종의 행동을 계속 집어넣으십시오. 회사에서 해고될 위기에 처한

    한 집사님이 차 안 에서 자녀와 나눈 대화를 보십시오. 예전 같으면 분노와 우울함을 쏟아냈겠지만, 그는 솔직하게 상황을 나누고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습을 깨고 ‘좋은 것’을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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