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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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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순교회
    댓글 0건 조회 208회 작성일 26-01-18 12:53

    본문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

    사도행전 3 : 20 - 26


    천국이 안 오는 이유는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1. 이미 떠나보낸 과거를 다시 닦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과거의 나는 죽었고, 이전 것은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꾸만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로 돌아가 죽은 행실을 반복합니까? 이미 벗어버린

    가시와 엉겅퀴 가득한 삶, 지옥 같던 옛 생활로 왜 다 시 돌아가 그 길을 닦고 있습니까? 신앙생활은

    교회 안에서의 행사 참여가 아닙니다. 내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예수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께로 왔다가 다시 제사 드리는 유대교로 돌아가면

    안 되듯, 구원받은 우리가 다시 세상의 방식과 옛 습관으로 돌아가면 천국은 임하지 않습니다.

     

    2. ‘생활 양식(Conversation)’을 바꾸십시오.

    에베소서 2장 3절에 나오는 “그 가운데서(Conversation)”라는 단어는 고어(古語) 로 ‘대화’가 아니라

    ‘생활 양식(Lifestyle)’을 뜻합니다. 즉, 개인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행동, 사고방식, 가치관을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기 전,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생활 양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이 생활 양식을 통째로 바꾸는 것입니다. 술을 즐기던 문화, 부정적인 언어 습관,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그대로 둔 채 “나 예수 믿어요”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좌파적 가치관,

    세상적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으로 삶의 방식을 뜯어고쳐야 합니다.

     

    3. 몸에 배인 ‘악’을 거절하고 밀어내십시오.

    회개하여 돌이킨다는 것은 방향을 바꾸고 거절하는 것입니다. 10명의 나병 환자 중 9명은 병은 고쳤지만,

    삶의 방향을 돌이키지 않고 예전 집으로, 예전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오직 한 사람, 사마리아인만이 몸을

    돌이켜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우리 영혼은 깨끗해졌지만, 몸은 여전히 옛 습관을 기억합니다. 술, 욕설,

    게으름, 짜증 등 몸에 쩔어 있는 악함이 있습니다. 이것을 방치하면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정말, 정말,

    이제 그만하세요”라며 듣기 싫어하고 거부하는 그 반응조차 내 몸에 깊이 배인 악일 수 있습니다. 악을

    버린 만큼 선이 들어오고, 악을 비워낸 만큼 천국이 채워집니다. 지금 당 장 나쁜 생각이 들어오면 머리를

    흔들어 밀어내십시오. 몸부림치며 악을 거절하고,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나아가시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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