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예순교회 - 거룩함을 지향하는 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순소식
  • 말씀노트
  • 예순소식

    말씀노트

    아름다운 땅을 정복하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예순교회
    댓글 0건 조회 128회 작성일 26-07-05 12:40

    본문

    아름다운 땅을 정복하라

    신명기 6:16-19

     

    1. 율법의 칼로 ‘정체성’을 진단하십시오

    우리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듯, 영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내 상태를 직시해야 합니다.

    율법은 우리가 얼마나 철저히 망가진 죄인인지를 적나라하게 비춰주는 ‘진단 키트’이자 거울입니다. 이 율법의 거울 앞에서 자신이

    소망없는 환자임을 깨달은 사람만이 유일한 치료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 살기를 간구합니다. 율법의 정죄와 감금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친다면, 우리는 영원히 죄와 사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2. ‘구원’은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내 삶을 ‘아름다운 땅’으로 정복하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단순히 죽은 후에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애굽(죄)에서 빠져나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즉

    ‘내 몸과 내 인생’이라는 영토에 들어가 그곳을 아름다운 땅으로 회복시키는 치열한 정복 과정입니다. 하지만 내 인생의 땅에는 나를

    부패하고 망가지 게 만들었던 일곱 족속, 즉 ‘옛 사람’이 여전히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그 옛 사람이 내 감정과 의지와 생각을 뒤틀리게

    만들어, 내 삶과 가정, 우리 사회 전체를 지옥처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3. 타협을 멈추고 ‘가시와 올무’를 단호히 뽑아내십시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않고 그들과 타협하면, 결국 그들이 옆구리의 가시와 눈의 찌르는 덫이 되어

    아름다운 땅에서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우리 역시 내 안의 게으름, 거짓, 분노와 적당히 타협하며 손잡고 살아가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음에도, 정작 내 자신이 그 적들과 싸우려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평생 괴로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 삶을 갉아먹는 옛 습성을 지금 당장 단호하 게 잘라내십시오.

     

    4. 정반대의 상황 속으로 나를 밀어 넣으십시오

    달라스 윌라드는 나쁜 성향과 습관을 깨뜨리기 위해 “특정한 반대 행위와 상황에 자신을 밀어 넣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기

    싫은 나를 깨워 기도의 자리로 이끌고, 용서하기 싫은 마음을 꺾어 웃으며 먼저 다가가는 반대의 훈련을 해야 합니다. 피 터지게 싸우며

    내 안의 더러운 옛 사람을 몰아낼 때, 마침내 내 안에 선한 열매가 맺히고 내 가정과 일터가 천국으로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그 치열한 싸움을 시작하시기를 권면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