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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땅을 차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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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순교회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6-07-12 10:04

    본문

    아름다운 땅을 차자하라

    여호수아 23:1-23

     

    1. 구원은 죽어서 가는 ‘사후 세계’만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구원을 사후의 문제로 축소하거나, 반대로 이 땅에서 내 힘으로 돈과 성공을 얻어

    스스로 구원을 이루려 하는 우상숭배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참된 구원은 하나님께 반역했던 관계가 회복되어, 지금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천국)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2. 당신의 ‘몸과 삶’이 정복해야 할 ‘아름다운 땅(가나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죄(애굽)에서 건져내신 목적은,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가나안)’에 들어가 참된 복을 누리게 하심입니다. 이 가나안 땅은 바로 ‘나의 몸과 내 인생’

    그 자체를 뜻합니다. 문제는 내가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내 삶의 영토에는 여전히 나를 부패하고 병들게 만들었던 가나안의 일곱 족속, 즉 ‘이기적인 옛 사람’이 똬리를 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불행한 이유는 환경 탓이 아니라 내 안에 똬리를 튼 이 더러운 옛 본성 때문입니다.

     

    3. 쓴 약을 삼키듯 ‘말씀’을 밀어 넣으십시오

    오랫동안 고인 더러운 똥물을 비워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곳에 깨끗한 새 물을 끊임없이 부어 밀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올 때, 입에는 달지만 속에서는

    쓰디씁니다. 내 안의 상처와 더러운 죄를 날카롭게 찌르기 때문입니다. 찔림이 아프고 자존심이 상한다고 해서 말씀을 뱉어내거나 귀를 닫지 마십시오. 그 고통을 견디고 말씀을

    꿀꺽 삼켜 내면 깊숙한 곳 까지 도달하게 할 때, 비로소 영혼의 치유와 거룩함이 시작됩니다.

     

    4. 타협을 멈추고 거머리처럼 하나님께 달라붙으십시오

    내 안의 가나안 족속(옛 사람)은 가만히 둔다고 저절로 나가지 않습니다. 내가 피 흘리기까지 싸워 쫓아내고 잘라내야 합니다. 옛 습관이 주는 편안함과 타협하여 그 민족들을

    쫓아내지 않고 오히려 찰싹 달라붙어(다바크) 지낸다면, 그것들은 결국 내 옆구리의 채찍과 눈의 가시가 되어 내 인생을 처참히 멸망시킬 것입니다. 더 이상 나를 망치는

    옛 습성에 거머리처럼 매달리지 마십시오.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만 찰싹 달라붙어 그분을 가까이할 때, 비로소 우리의 가정이, 직장이, 그리고 내 인생이 온전한 ‘아름다운 땅’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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