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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쫓아내지 아니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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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순교회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6-08-02 14:32

    본문

    다 쫓아내지 아니한 이스라엘

    사사기 1:27-32


    신앙생활은 내 안의 '옛 사람'과의 치열한 영토 전쟁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은, 내 인생과 몸을 '아름다운 땅(가나안'으로 정박해 가는 치열한 영적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애국)

    에서 돌이켜 불러내셨지만, 내 삶의 영토에는 여전히 나를 병들게 하고 불행하게 만들었던 '가나안 족속(옛 사람)'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핵심은 바로 내 안에 깊게 뿌리내린

    이 더럽고 이기적인 옛 습관을 완전히 뽑아내고 쫓아내는 것입니다.


    변명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철병거'도 무너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평지에 사는 족속들이 강력한 무기인 '철병거'를 가지고 있다는 핑계로 그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산지에 사는 족속들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

    의 험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수없이 핑계를 댑니다. "이 성격은 너무 오래돼서 못 고쳐요", "지금 내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어요"라며 내 안의 거대

    한 철병거(상처, 환경, 핑계) 뒤에 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강력한 옛 습관의 요새라도 반드시 깨뜨리고 정복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싸워야 합

    니다.


    약하면 잡아먹힙니다. 믿음을 키우고 강해지십시오

    므낫세 지파가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내 안의끈질긴 악과 싸워 이기지 못하고 번번이 넘어지는 이유는 영적인 체력과 믿음이 너무 약하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타협하며 영적 전쟁을 멈추고 훈련의 자리를 피한다면, 결국 옛 사람의 본성(가나안 족속)에게 잡아먹혀 끌려다니는 노예 같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 내가 영적으로 강해

    지지않으면 내 안의 악을 결코 통제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잘라내지 않은 적당한 '타협'이 내 인생의 올무가 됩니다

    이스라엘이 강성해진 후에도 가나안 족속을 다 쫓아내지 않은 것은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들을 노예로 부려 '나의 이익'을 챙기기 위함이었습니다. 즉,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내꽃지 않

    은'완악함'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렇게 남겨둔 족속들이 결국 너희 옆구리의 채찍이 되고 눈의 가시가 되어 너희를 멸망시킬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나에게 이익과 쾌락을 준다고 적당히 남겨둔 죄의 습관, 적당히 타협한 불신앙의 관계들을 완전히 잘라내야 합니다. 내가 쫓아내기를 멈추면 하나님도 가만히 계십니다. 내 안의 옛 사람

    과손을 잡는 즉시, 그 달콤했던 타협은 내 인생과 가정을 파멸로 이끄는 가장 무서운 멋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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